
2005년 12월 9일. 같은 숫자가 겹치는 시간을 우연히 보면 누군가가 날 생각하고 있을 것 같았던...
이 때. 2학년을 마쳐가는 시점. 공부도 못했고 그래서 스트레스도 받았었지만(지금도 뭐..!) 지금 생각하면 그 와중에 저렇게 들떠있었구나 싶은 시기. 군대도 다녀오고 4학년이 된 지금 생각해보면 간절한 시기.
'무슨 음악을 듣고 있었을까..?'
막연히 생각하다가 테이의 『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』 『아프게 희망하기』가 생각났다.
걱정도 많았지만 참 즐거웠다-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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